[성명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대동단결로 문재인 정권 퇴진시키자!


문재인 정권의 폭정으로 대한민국은 국가 자체가 송두리째 없어질 위기다. 북핵굴종, 대중굴종, 한미동맹 파괴, 검찰 무력화, 라임·옵티머스 사태, 드루킹 여론조작, 탈원전, 부동산 폭등, 울산시장 선거 개입, 코로나 정치방역 등 문 정권의 폭정은 차고 넘친다. 하지만 모든 위기의 본질은 문 정권이 자유민주주의 체제 탄핵을 넘어 국가 자체를 탄핵시킨다는 데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대통령 개인 한 사람이 전체를 다스리는 독재가 시작되었다.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인 입법·사법·행정 등 3권의 분립과 상호 견제 및 균형은 사라졌다. 또 70년 헌정사 최초로 더불어민주당이 모든 정당을 압도하는 소위 ‘단일정당국가’로 전락했다.

지난 4.15 총선에서도 경험했다. 문 정권이 구축한 ‘행정부 단일국가’ 및 ‘일당독재’ 시스템이 무너지지 않는 한 앞으로 범야권 세력이 선거로 범여권 연합세력을 이기기는 불가능할 것이다.

이런 위기 국면에서도 범야권 진영은 대립과 분열을 거듭하고 있다. 선거에서 집권여당과 친여 2·3중대 정당, 민노총과 전교조 등 막강한 좌파단체들의 ‘범여권 연합전선’을 극복할 수 없는데도 아직도 제각각 정치적 지분을 노리고 각개 약진하고 있다.

그래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한가로운 지분 싸움과 노선 투쟁은 잠시 접어두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자체가 없어지는 마당에 사소한 노선 차이는 의미가 없다. 문재인 정권을 조기 퇴진시키고 범야권 연합세력과 대한민국 보존 세력이 재집권 한 뒤에 노선 투쟁을 해도 늦지 않다.

각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의 이해와 요구는 당연히 다를 것이다. 그러나 급선무는 문재인 반역세력을 조기 퇴진시키는 것이다. 이 길에서 뭉쳐야 한다. 이런 위기에서도 단결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선거로 정권을 바꿀 수 없는 일당독재 전체주의 사회가 올 것이다.

이 자리에 모인 각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은 앞으로 서로 다른 이해와 요구는 일단 접어 둘 것이다. 문재인 정권을 조기 퇴진시키고 국가를 정상화한다는 대의명분 아래 일치단결할 것이다.

필사즉생(必死則生)의 각오로 싸우자! 반역세력과 결사항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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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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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시민사회단체대표자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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