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대선승리 위해 국민의힘 전대를 범야권통합대회로 치르자!



[성명서]

대선승리 위해 국민의힘 전대를 범야권통합대회로 치르자!


이번 4.7보궐선거는 내년 대선 승리의 초석을 놓는다는 데 그 의미가 있었다. 지금 국민의힘과 범야권은 승리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대선에서 승리할 것인가? 그 지혜를 짜내야 한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범야권이 거둔 승리에는 문재인 정부의 폭정을 심판하겠다는 폭풍같은 국민의 분노가 담겨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승리의 비결은 ‘야권후보단일화’와 정당과 시민단체의 단일대오였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것이 이번 선거에서 범야권이 얻은 가장 큰 교훈이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문재인 폭정으로 백척간두로 몰린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이다. 이 시대정신은 내년 대선에 그대로 연결된다.

범야권이 하나의 정당, 하나의 대선후보로 나서면 차기 대선은 필승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범야권을 아우르는 ‘통합전당대회’가 돼야 한다.

국민의힘은 우선 국민의힘 소속이었으나 탈당해 현재 무소속으로 있는 의원들을 입당시켜야 한다. 다음으로는 국민의당과 제3지대를 통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맏형격인 국민의힘이 우선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 “우리 당으로 들어오라”는 자세를 버리고 양보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더 낮추고 더 뜨겁게 움직여야 한다. 대선승리를 위한 통합야당을 건설하여 대한민국을 살리라는 국민의 명령과 시대적 사명 아래 단결하고 ‘창조적 파괴’를 해야 한다.

이런 결단이야말로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범야권 단일후보 선출의 징검다리가 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종식시키는 그 날 우리 대한민국과 역사는 그 희생과 결단을 반드시 기억할 것이다.

4월 15일 폭정종식 비상시국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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