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9.15 인천상륙작전 기념일
9.15 내일은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이다.
불행히도 해군,해병 기념식도 없고,시는 오폭으로 사망한 시민 위령탑 , 향군과 보훈단체는 맥아더 동상 앞에서 행사 한단다.
나라를 살린 전쟁 기념식도 못하는 국방부, 북한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부르지 못하고, 북한을 주적이라 못 부르니 강군이 될수가 없다.
나라에 충성하라. 공정식사령관의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인천 상륙 후 서울로 진격하면서 이 군가를 부르셨다면서 눈물 흘리시던 모습( 2011년 독도함 함상에서 회고담 하시던) 선합니다.
페친 여러분 그날 월미도 앞 해상 독도함 갑판에서 포효하시던 공정식사령관님, 함명수참모총장님 비롯한 노병들은 비록 돌아가셨지만 우리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백선엽장군님, 이 나라 땅 한평, 풀한포기 거져 얻은게 없다고 하신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선열들의 고귀한 피와 희생으로 오늘의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잘 살고 남들이 부러워 할 수준의 자유와 인권을 누리고 삶니다.
감사를 모르고 과거에 집착 미래를 포기하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비상시국국민회의 박상은 인천지역대표